힐링타임2 오랜만에 친구 만나 수다 떤 카페 데이트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의 카페 데이트, 솔직 후기만나기 전 설렘은 컸는데, 막상 가보니…정말 오랜만에, 한 1년 넘었나? 대학 때부터 친했던 친구를 만났어요.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고, 그동안 쌓인 얘기도 너무 많아서 만나기 전부터 엄청 설렜죠. 어디서 만날까 하다가, 친구가 요즘 핫한 동네에 예쁜 카페가 많다고 해서 그쪽으로 가기로 했거든요. 원래는 그냥 집 근처 편한 카페에서 만나도 괜찮았는데, 그래도 큰맘 먹고 만나는 거니까 좀 분위기 있는 곳에 가고 싶더라고요. 검색해보니 이런저런 예쁜 카페가 엄청 많이 나오는 거예요. 뭘 골라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답니다. 기대했던 그 카페, 과연 어땠을까?간판만 번지르르? 실망했던 첫인상친구가 미리 알아봐 둔 곳으로 갔는데, 외관은 정말 사진이랑 똑같이 예뻤.. 2026. 8. 29. 강아지랑 근처 공원 다녀온 토요일 오전 토요일 오전, 쨍한 햇살이 기분 좋게 내리쬐길래 저희 집 댕댕이 꼬미랑 집 근처 공원으로 산책을 나섰어요. 매번 집 근처만 맴돌다가 오랜만에 제대로 공기를 마시며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곳으로 간 거였죠. 사실 꼬미가 처음부터 신나 했던 건 아니에요. 현관문을 나서기 전까지만 해도 자기 침대에 웅크리고 앉아서 '오늘은 좀 피곤한데?' 하는 표정이었거든요. 근데 막상 밖에 나와서 풀 냄새를 맡고 다른 강아지 친구들 소리를 들으니 눈빛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꼬미의 격한 환영사새로운 친구들과의 조우공원에 도착하자마자 꼬미는 쏜살같이 뛰어나갔어요. 어찌나 신나하던지, 꼬리가 쉴 새 없이 흔들리면서 혀까지 낼름거리는데 보는 저도 절로 웃음이 나더라고요. 특히 한쪽 구석에서 신나게 공놀이를 하고 있던 말티즈 친구가.. 2026. 8. 6. 이전 1 다음